2026년 5월 29일 (금) 시황
미국·한국 주식, AI 기업, 원자재·크립토, 유니콘·프리IPO 5개 도메인의 그날 헤드라인. 매일 KST 07시·19시 자동 업데이트.
한국 마켓
- LG전자 +25% 282,750원 - 황 엔비디아 CEO 6월 방한 피지컬 AI 협력 협의
- KOSPI 8,476.15 +3.55% 종가 사상 최고·5월 누적 +24% 역대급 랠리
- 삼성전자 +5.6% 316,000원·SK하이닉스 +1.9% 동조 강세
- 한미 통상 합의 - 상호관세·자동차 15%·대미투자 연 $20B 상한·반도체 대만 동등
- 기관 2.72조 순매수·외국인 854억 순매도·KOSDAQ 1,074.8 -2.68%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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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KOSPI. 5/29 종가 8,476.15(+3.55%, +290.86p)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직전 최고 8,228.7을 단번에 244p 돌파했다. 5월 누적 +24% 역대급 단일월 랠리로 마감해 '5월에 팔아라' 격언이 무색해졌고, 동시간 KOSDAQ은 1,074.8(-2.68%)로 디커플링 흐름이었다. 수급은 기관 단일 2.7173조원 순매수(반도체·자동차·전자·전기 집중)로 사상 최대 일중 순매수에 근접했고, 개인 2.0351조원·외국인 854.1억원 순매도로 양분됐다. 종가 동시호가에서 외국인이 670억원 막판 순매수로 전환해 신고가 갱신을 견인한 점이 시사적이다. 한미 통상 합의 확정(상호관세·자동차 15%·대미투자 연 $20B 상한·반도체 대만 동등 수준)이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입력됐고, 원/달러 안정·미 10년물 4.47% 후퇴가 외국인 채권플로 카운터를 약화시켰다.
IT·전자
LG전자(066570). 5/29 종가 인근 282,750원 +25.4%로 장중 한때 +29.9% 단일 종목 폭등을 시현했고, 일중 고점 284,500원·저점 248,500원으로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됐다. 직접 동인은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6월 초 한국 방문 일정 보도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피지컬 AI·DC 냉각·로봇 협력 확대 논의가 예정된 점이다. Q1 매출 23.73조·영업이익 1.67조 +32.9%로 1분기 사상 최대 베이스 위에서 forward P/E re-rating이 진행됐고, 가전 흑자전환·전장 호조·AI DC 냉각·로봇 포트폴리오가 동시에 입력됐다. 투자신탁 펀드 매수세가 누적돼 기관 일중 순매수 상위에 집중됐다.
반도체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5/29 삼성전자 +5.6% 316,000원대·SK하이닉스 +1.9% 235만원대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 마감했다. 5/28 차익실현 -2.44%에서 한 세션 만에 30만원대를 회복했고, 한미 통상 합의 확정에서 '반도체 대만 동등 수준 관세' 조항이 들어가며 정책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됐다. 삼성전자 1Q 영업익 57.23조 +756%·HBM4 6월 본격 공급·DS 200조 시 특별성과 10.5% 베이스,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돌파(5/27) + HBM4E 조기 양산 풀포워드 + 26/27 영업익 컨센 270조/418조 베이스가 forward 가시성을 떠받쳤다. 삼성전기 +15%·LG이노텍 동조 강세로 후방 부품주에도 매수 확대.
정책
한미 통상. 김용범 정책실장이 5/29 APEC 미디어센터에서 한미 관세 협상 최종 합의를 발표했다 - 상호관세 15%로 인하 지속 적용, 자동차·자동차 부품 관세 15% 인하, 대미 금융투자 3,500억$ 패키지(현금 2,000억$·조선업 1,500억$)에 연 200억$ 투자 상한 설정으로 재정 부담 차단. 반도체는 대만과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 관세 적용으로 확정돼 메모리·파운드리 정책 디스카운트가 해소됐고, 의약품·목재 최혜국 대우 + 항공기 부품·제네릭 의약품 무관세, 쌀·쇠고기 농업 추가 개방 차단도 포함됐다. 자동차주 현대차 +7.2%·기아 동조 강세·현대모비스 +12.2%로 즉시 입력값으로 반영됐고, MSCI·FTSE 펀드플로 코스피200 비중 카운터가 좁혀지는 구도.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5/29 현대차 +7.2%·현대모비스 +12.2%·삼성생명 +9%·삼성물산 +8.3% 단일 종목 큰 폭 상승으로 시총 상위에 매수 집중. 한미 자동차·부품 관세 15% 인하 확정이 직접 동인으로, 대미 수출 가시성 회복 + 현금 투자 연 $20B 상한으로 IRA 후방 재정 부담이 차단됐다. 4월 한국발 미국 자동차 수출 16개월 만 최저에서 forward 회복 시나리오가 다시 입력됐고, 기아 시총 100조 카운트다운에 가속이 붙었다. 외국인은 단일일로는 매도였으나 자동차·전자·반도체 섹터 펀드플로는 종가 호가에서 매수 전환.
미국 마켓
- 마벨 Q1 FY27 매출 $2.42B 사상 최대·DC $1.83B 76%·Q2 가이던스 $2.7B +35%
- 코스트코 Q3 FY26 매출 $69.15B +11.6%·comp +9.8%·EPS $4.93 +15.2%·회원 8,290만
- ULTA Q1 매출 $2.85B 컨센 상회·연간 가이던스 $11.5~11.7B 상향·EPS $6.70 컨센 $5.77 상회
- S&P 선물 7,587 +0.08%·나스닥 30,318 +0.04% 신고가 후 보합 - 5/30 4월 PCE D-1 대기
- 10y 4.47%·VIX 안정·중동 휴전 협상 모니터링·6/16~17 워시 첫 FOMC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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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마벨 Technology(마벨). 5/28 AMC Q1 FY27(5/2 종료) 결과로 매출이 사상 최대 $2.418B(+28% YoY)로 가이던스 중앙값을 $18M 상회했고, non-GAAP EPS $0.80, GAAP $0.04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1.833B(+27% YoY, 전체의 76%)로 AI 인프라 사이클 견인 구도가 재확인됐다. Q2 FY27 매출 가이던스 $2.7B 중앙값(+35% YoY)·non-GAAP EPS $0.93±$0.05로 상향 제시했고, CEO Matt Murphy가 'AI 관련 수주 이례적' 발언과 함께 FY27·FY28 매출 전망을 동반 상향한 점이 핵심이다. 시간외에서 +3% 강보합, 마이크로소프트 CAPEX $125~145B 상향과 시그널이 정렬돼 forward earnings revision 사이클의 입력값이 됐다.
소비·리테일
코스트코(코스트코). 5/28 AMC Q3 FY26(5/10 종료) 결과로 매출 $69.15B(+11.6% YoY) 컨센 상회·순이익 $2.19B·diluted EPS $4.93 +15.2%를 시현했다. 글로벌 동일점포 매출 +9.8%, 휘발유·환율 제외 조정 comp +6.6%로 카테고리 전반 견고. 전체 회원수 8,290만명 +4.1% YoY, 미국·푸에르토리코 639점 포함 928개 매장 운영. GP 마진은 식품·신선·운송비 영향으로 -21bp 위축됐다. 4월 PCE 5/30 발표 D-1에서 소비 건전성 시그널이 시장에 입력됐고, forward 가시성을 떠받쳤다.
소비·리테일
Ulta Beauty(ULTA). 5/28 AMC Q1 매출이 $2.85B(+4.5% YoY)로 컨센 $2.79B를 상회했고, EPS $6.70은 컨센 $5.77을 +16% 상회했다. 색조 화장품 $1.14B 견인, 스킨케어·웰니스 $712M, 헤어케어 $513M으로 카테고리 전반 강세. 연간 매출 가이던스 $11.5~11.7B로 직전 $11.5~11.6B 대비 상향, EPS 가이던스 $22.65~23.20(직전 $22.50~22.90)으로 동반 상향됐다. 시간외 +8% 상승해 메이크업·스킨케어 수요 회복이 입력값으로 들어왔고, 소비 카테고리 분기점에서 베이스를 떠받쳤다.
시장
美 선물 시장. 5/29 아시아·유럽 세션에서 S&P 500 선물 7,587.75 +0.08%·나스닥 30,317.75 +0.04%·다우 50,814 +0.14%로 전일 사상 최고 마감 후 강보합 흐름. 10년물 금리 4.47% 후퇴 + VIX 안정 + 이란 휴전 협상 모니터링이 risk-on 톤을 유지시켰다. 5/30 4월 PCE 발표(컨센 헤드라인 3.9% YoY·코어 3.3% YoY) D-1 대기 + 6/16~17 케빈 워시 첫 FOMC + dot plot이 25bp 인하 1회로 후퇴할지 분기점.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소비자심리·도매재고 등 후속 입력값도 동반 대기.
소비·리테일
Best Buy(BBY). 5/28 BMO Q1 FY27 매출 $8.94B, GAAP EPS $1.31 +38% YoY, adj EPS $1.28 +11% 모두 컨센 상회. 동일점포 매출 +2.0%로 게이밍·컴퓨팅·모바일·서비스가 견인했다. 리더십 전환 진행 중에서도 코어 카테고리 회복이 확인됐고, 4월 PCE 5/30 발표를 앞두고 소비 건전성 시그널로 입력됐다.
원자재·크립토
- BTC ETF 7일 연속 유출 streak·주간 누적 $1.55B - IBIT 금요일 -$68.9M 단독 1위
- 금 spot $4,500 부근 반등 시도 - 2개월 최저 후 안전자산 자금 점진 복귀
- 은 $75/oz 상회 회복 - 5/28 -5.7% 급락 후 단기 베이스 형성
- WTI $89.76 +0.26% 1주 최저 반등 - 美·이란 평화 협상 합의 지연
- 구리 LME 3M $13,624/t -0.32%·알루미늄 $3,659 +0.65% 안정 - 6/7 OPEC+ JMMC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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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비트코인. BTC가 5/29 $77,000~78,000 좁은 범위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갔고, 11개 미국 현물 BTC ETF가 7일 연속 순유출 streak에 들어섰다. 주간 누적 순유출은 $1.55B에 달했고 블랙록 IBIT는 금요일 단일 $68.9M 유출로 주간 유출 1위에 올랐다. IBIT 시총은 $60.23B, 가격은 $41.56(전일 $42.45 대비 -2%)으로 후퇴해 1/30 $528.3M 단일 유출 패턴이 점진적 분배로 전환된 흐름이 확인됐다. 5/26 다크풀 IBIT $1.29B 블록 매도 이후 기관 분배 구도가 잔존하고, 이란 군사 충돌 시나리오 재점화가 risk-off 입력값으로 들어왔다. ETH $1,981·SOL $80.83·XRP $1.27로 동조 후퇴.
귀금속
귀금속. 금 spot이 5/29 $4,500 부근에서 반등 시도 흐름을 보였다 - 5/28 -3.1% $4,404 2개월 최저에서 안전자산 자금이 점진 복귀하며 베이스 형성. 1/29 사상 최고 $5,595 대비 -19% 조정 누계로 들어왔고, 은은 $75/oz 상회 회복으로 5/28 -5.7% 급락 후 단기 베이스를 다졌다. 호르무즈 휴전 협상 지연 + 달러 강세 톤 완화가 안전자산 자금 재유입을 지지했고, 중앙은행 매수 Q1 244톤 +3% YoY 구조적 베이스 + UBS 연내 신고가·J.P. Morgan Q4 $5,055 가이던스 펀더멘털은 잔존. 백금 $1,966·팔라듐 $1,360 동조 안정.
에너지
에너지. WTI가 5/29 $89.76 +0.26%로 1주 최저에서 반등 흐름. 美·이란 평화 협상 합의가 지연되며 호르무즈 단기 긴장이 가격 베이스를 떠받쳤고, 브렌트는 $96.57 부근에서 +2.41% 추가 상승 흐름. 6/7 OPEC+ JMMC 회의의 사우디 증산 가이던스가 다음 분기점이고, 5/3 188kb/d 6월 증산 결정 + 사우디 62kb/d 증가 → 10.291mb/d 목표 베이스는 잔존. 천연가스 $3.21/MMBtu 4주 누적 +20.69% 상승해 3월 이후 최고, EIA 저장 92Bcf 컨센 하회 동력 유지.
산업금속
산업금속·배터리 소재. 구리 LME 3M $13,624/t -0.32%·알루미늄 $3,659 +0.65%로 5/29 안정 흐름. JP모건 Q2 $12,500/t 가이던스와 Goldman H1 $10,710 컨센이 분기된 가운데 호르무즈 리스크 후퇴로 가격 조정이 진행됐다. 리튬 카보네이트 CNY 191,000/t에서 2년 고점 5/13 200,500 대비 -4.7% 조정 누계로 들어왔고, 생산자 채굴 재개로 공급 회복 시그널이 잔존. EV·ESS 재고 소진 + AI DC 전력저장 신수요 펀더멘털은 유효. 6/7 OPEC+ JMMC + 6/8 WWDC + 6/11 SPCX 프라이싱이 다중 매크로 분기점 윈도우.
유니콘·프리IPO
- 스페이스X SPCX 로드쇼 6/4 가속 D-6 - 6/11 프라이싱·6/12 데뷔 유지·리테일 30% 5개 브로커리지 확정
- S-1 디테일 - Starlink 매출 사상 최대 + 재사용 발사체 마진 트랙·머스크 85.1% 의결권
- Cognition AI $1B 라운드 $25B 프리/$26B 포스트 - Devin ARR $492M·8개월 만 2.5배 점프
- 안두릴 시총 $60B 미국 비상장 방산 1위·Helsing $1.2B/$18B·Kraken $20B 사전조달
- 애플 WWDC 6/8 D-10·오픈ai ARR $25B+ 2026말 IPO 시나리오 후기 단계 자본 회수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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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모빌리티·방산
스페이스X. 6/12 Nasdaq 데뷔(티커 SPCX) D-14 앞두고 로드쇼 일정이 6/4로 1주일 가속됐다 - 5/20 S-1 SEC 제출 후 규제 검토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돼 6/11 프라이싱·6/12 데뷔 일정은 유지된다. 조달 목표 $40~80B(중앙값 $75B)로 2019 사우디 아람코 $29.4B를 추월하는 사상 최대 IPO 규모이며, 밸류 $1.75T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추월해 애플·엔비디아 다음 자리에 안착하는 시나리오. CFO Bret Johnsen이 리테일 30% 할당을 'Retail biggest part of any IPO in history'로 발언, 로빈후드·Fidelity·Schwab·소파이·E-Trade(MS) 5개 브로커리지가 IPO 가격에 직접 라우팅한다. 머스크 85.1% 의결권 슈퍼보팅 구조 + 우주·AI 부문 적자 구조가 거버넌스·수익성 디스카운트 변수로 잔존.
엔터프라이즈 SW
후기 단계 비상장 capex 사이클. Cognition AI(5/27 $1B/$25B 프리·$26B 포스트, Devin ARR $492M·8개월 만 2.5배 점프) + 안두릴 시총 $60B 미국 비상장 방산 1위(5/13 Series H $5B/$61B 직전 $30.5B 대비 더블) + Helsing $1.2B/$18B 협상(독일 역대 최대 스타트업 라운드, 5/11) + Kraken $20B 사전조달(직전 $13.3B 대비 상승, 5/8) + 엔트로픽 Series H $65B/$965B 클로징(5/28, 오픈ai $852B 추월) 5건이 누적되며 후기 단계 비상장 capex 사이클이 분기점에 진입했다. 스페이스X SPCX(6/12) + 엔트로픽 10월 IPO 가능성 + 오픈ai ARR $25B+ 2026말 IPO 시나리오가 동시 거론돼 자본 회수 사이클의 시그널이 동반 입력됐다.
엔터프라이즈 SW
오픈ai. 연간 환산 매출(ARR)이 5월 기준 $25B+로 확인됐고, 2026년 말 IPO 추진 가능성이 거론된다 - 엔트로픽 Series H $65B/$965B(5/28 클로징, 오픈ai $852B 추월)에 이어 비상장 AI 톱티어 밸류 서열 재편 흐름이 가속됐다. 애플 Intelligence ChatGPT 독점 종속 종료(클로드·Gemini AI Extensions 개방) 보도와 결합돼 모델 공급사 경쟁 구도가 분기점에 진입했다. 스페이스X 6/12 SPCX 데뷔와 함께 후기 단계 비상장 자본 회수 사이클의 톱2 시그널이 동반 작용한다.
핀테크
유니콘 펀딩 시장. 5월 후반 주요 라운드 - 아마존 엔트로픽 $5B 추가 약정 + 향후 최대 $20B 시그널, Capchase $26M equity + $174M 크레딧 시설(임베디드 금융), Fazeshift Series A $17M(AR 자동화 AI 에이전트)이 누적. 'AI 에이전트 인프라·핀테크 plumbing·응용 deeptech'가 자본 narrative 주축으로 부상, 산업 특화 AI-native 툴이 일반 목적 툴보다 빠른 ARR과 높은 retention으로 더 높은 밸류를 끌어내는 흐름. Crunchbase 기준 AI 펀딩 붐이 4개월 만에 유니콘 보드 시총 $500B+ 추가, 톱20 재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