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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5일 (월) 시황

미국·한국 주식, AI 기업, 원자재·크립토, 유니콘·프리IPO 5개 도메인의 그날 헤드라인. 매일 KST 07시·19시 자동 업데이트.

한국 마켓

  • 삼성전기 +11%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기대 급등
  • KOSPI 7,847 8천피 문턱 차익실현 - 외국인 반도체 매도 개인·기관이 흡수
  • 삼성전자 노조 찬반투표 5/27 10시 마감 D-2 - 투표율 80% 돌파 가결 무게
  • 주성엔지니어링 52주 신고가 - DRAM 증설 ALD 장비 출하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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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

삼성전기(009150).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기대감에 5/22 장중 11% 급등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 보드당 적층세라믹콘덴서 탑재량이 늘며 전장·고용량 라인 가동률 상향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Q1 매출 3.08조·영업익 2,756억 +37.4%로 MLCC·전장 동반 회복을 확인한 직후 AI 수요 레버리지가 더해진 구도. 코스피200 IT 하드웨어 비중 확대 흐름 속 외국인 반도체 차익실현 자금이 부품주로 일부 로테이션되는 신호로도 읽힌다.

지수

코스피 지수. 5/15 사상 첫 8,000 돌파 직후 차익실현으로 5/22 7,847선까지 되돌림 -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순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기관 매수가 지수 하단을 떠받치는 수급 구도. 한국 10년물 4.20%·美 10y gap 40bp가 외국인 채권플로의 카운터로 작용하나, 메모리 이익 상향 사이클이 지속되며 증권가는 하반기 1만선 안착 시나리오를 유지. 반도체 쏠림 해소와 유가 재상승 여부가 변곡 변수로 거론된다.

반도체

삼성전자(005930). 잠정합의안 노조 찬반투표가 5/27 10시 마감을 앞두고 투표율 80%를 돌파 - DS부문 조합원 비중이 높아 가결 무게가 실린다. 합의안 골자는 평균 임금 6.2% 인상·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주택자금 대출 5억원 한도. 파업 현실화 시 하루 웨이퍼 2.2만장 폐기·1조원 규모 손실 추산이 가결 압력으로 작용. 1Q 영업익 57.23조 +756%·HBM4 6월 본격 공급 펀더멘털은 유지된다.

미국 마켓

  • S&P 500 선물 사상 최고 7,610 - 美이란 휴전 연장 기대 위크엔드 랠리
  • 트럼프 호르무즈 재개방 임박 발언 -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완화
  • 공화 강경파 합의 비판에 선물 7,540 되돌림 - 변동성 잔존
  • 5/25 메모리얼데이 전면 휴장 - 5/30 PCE·6/2 GTC Taipei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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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S&P 500 무기한 선물. 주말 전자거래에서 사상 최고 7,610까지 급등 후 7,540으로 되돌림 - 미국·이란 휴전 연장 합의 기대가 위크엔드 risk-on을 끌어올린 반면 일부 공화 강경파가 합의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일부 반납.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임박했다고 밝히며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이 완화 - 8주 연속 주간 상승(2023년 12월 이후 최장)에 이은 흐름. 다만 연휴 직전 유동성 축소로 양방향 변동 폭이 과장될 수 있어 5/26 정규장 재개 전까지 방향성 확인은 제한적이다.

정책·매크로

휴장·매크로 일정. 5/25 메모리얼데이로 NYSE·나스닥·채권시장 전면 휴장, 5/26 정규 거래 재개 - 위크엔드 사이 누적된 지정학 변화의 첫 가늠자는 5/26 개장. 직전 세션 30년물 5.08%로 5/19 5.19% 고점 대비 11bp 완화돼 채권 부담 감쇄가 risk-on을 지지하나, CME FedWatch가 연내 인하를 거의 디스카운트한 매파 가격은 잔존. 5/30 PCE 물가·6/2~4 GTC Taipei·6/16~17 Warsh 첫 정책회의가 차기 변곡점으로 대기한다.

원자재·크립토

  • WTI $96.6·브렌트 $103 주말 소폭 하락 - 호르무즈 재개방 임박 프리미엄 완화
  • 트럼프 이란-오만 통행료 프레임워크 거부 - 해협 개방·무료 유지 고수
  • BTC $76.4K 박스 횡보 - 주간 변동성 사상 최저 영역 지속
  • 금 박스권·실질금리 부담에도 중앙은행 매수 견조
  • 6/7 OPEC+ 정례 회의 사우디 증산 가이던스 분기점
상세 보기 (2건)

에너지

원유. 주말 전자거래에서 WTI가 $96.6, 브렌트가 $103 부근으로 5/22 종가($97.00·$103.94) 대비 소폭 하락 -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임박했다고 밝히고 이란-오만의 통행료 프레임워크를 거부(해협은 개방·무료로 유지)하면서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부 완화됐다. 다만 이란 핵프로그램 협상 범위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 트레이더 초점은 EIA 재고 발표·호르무즈 재개방 실제 신호·외교 진전에 맞춰져 있고, 합의 무산·확전 시 $130~140 시나리오가 카운터로 잔존. 5/25 메모리얼데이 휴장 후 6/7 OPEC+ 정례 회의의 사우디 증산 가이던스가 다음 분기점이다.

크립토

크립토. BTC가 $76,400 부근에서 박스 횡보를 이어가며 주간 누계 변동성이 사상 최저 영역에 머문다(CoinMarketCap·Fortune 5/24). 지정학 긴장 완화가 위험자산에 우호적 백드롭이나, 4월 Fed 의사록의 매파 시그널과 연내 인하를 거의 디스카운트한 금리 기대가 듀레이션 부담으로 상단을 제한. 세일러 818K개 평단 $75,537 손익분기 영역이 단기 지지선. ETH·SOL·XRP 동조 약보합이나 SOL 스팟 ETF 연속 순유입·XRP ETF 누적 인플로우는 펀더멘털로 잔존. CLARITY Act 5월 말~6월 초 표결 임박이 디지털 자산 규제 분기점.

유니콘·프리IPO

  • 스트라이프 직원 tender $159B 밸류 - 비상장 세컨더리 거래 사상 최대 $226B
  • 스페이스X IPO 6/11 프라이싱 D-17 - Starlink Q1 매출 $3.3B 베이스
  • 데이터브릭스 S-1 Q3 2026 전망 - ARR $5.4B +65% YoY 엔터프라이즈 SW
  • 대형 비상장사 공모시장 의존 탈피 - tender·세컨더리로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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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SW

비상장 세컨더리 시장. 스트라이프가 직원·주주 대상 tender offer로 $159B 밸류를 적용하며 공모 없이 유동성을 제공 - 공동창업자 John Collison은 1월 상장에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stockanalysis·Benzinga 5월). PitchBook 기준 2025년 글로벌 세컨더리 거래량이 $226B로 전년 대비 +41%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스트라이프·스페이스X·데이터브릭스 같은 대형 비상장사가 공모시장을 유일한·기본 종착지로 보지 않는 구조 변화가 뚜렷. 회수 경로가 IPO에서 tender·세컨더리로 다변화되며 후기 단계 밸류가 비상장에서 재평가되는 흐름.

우주·모빌리티·방산

스페이스X·데이터브릭스 IPO 라인업. 스페이스X는 6/11 프라이싱·6/12 나스닥 데뷔를 D-17 앞두고 Starlink Q1 매출 $3.3B·구독자 10.3M +106% YoY 베이스에 V3 하드웨어 안정 가동을 더해 일부 분석가가 $1.75T~$2T 밸류 시나리오를 제시. 데이터브릭스는 S-1을 Q3 2026 제출해 연말~2027년 초 상장이 유력하며, 2월 기준 연 환산 매출 런레이트 $5.4B·+65% YoY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분석 카테고리 대표주 지위를 굳히는 중. 메가 IPO 파이프라인이 AI·핀테크·우주로 재개되는 국면.